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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자유로운 글 (17)
스완씨의 365 재무설계Story
[ 노벨경제학자 3인이 조언하는 은퇴준비] 노벨경제학자 3인이 언급한 노후준비에 대한 조언내용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은퇴준비를 합리적으로 할 수 있을지 방향성에 대해 힌트를 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미래에셋 은퇴설계연구소) * 대니얼 카너먼 " 넣어두고 잊어라 / Do not look " 1> 노후자금은 넣어두고 잊어버려라 - 노후자금은 미래 사용될 자금이기 때문에 급전이 필요하면 우선순위가 밀리기 쉽다. 찾아 쓰지 않도록 잊어버려라. 2> 노후자금이 자동으로 운용되게 하라 - 노후자금을 잊어버리려면 자동운용 시스템이 필요하다. 자동이체하고, 자동증액하고, 자동 자산배분하라. * 로버트 머튼 "자산에서 소득으로 / From Asset to To Income" 3> 자산규모 대신 소득 목표를 세..
제가 한국투자증권의 투자권유인으로 일한지가 벌써 10년이 되 가네요. 작년 부터 작심하고 시작한 연금저축 이전을 통한 연금자산 영업을 하고 있는데, 2016년 한국투자증권 FC 대상 마니마니 프로모션에서 상위에 입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은 바 커서 감사드립니다. 또 한가지 좋은 일은 삼성자산운용사에서 후원하는 홍콩 연수에도 초청장을 받게 되어 10월 12일~14일, 2박 3일간 미, Capital Group 홍콩법인으로 연수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할 일 뿐입니다. 금번 홍콩연수를 계기로 미국의 연금자산 운용 규모가 대략 1경 3,000조의 어마 어마한 규모인데, 이렇게 거대한 연금자산을 운용하면서도 '어디에 어떻게 운용하는지?' 그들의 개인연금, 퇴직연금자산 운용 노..
오늘은 송도에 살면서 인천 주변의 섬 여행을 해 보자고 맘먹고 다닌지 반년, 무의도를 찾아 섬여행기를 올려 본다. 높고 맑은 가을하늘과 어우러져 무의도 섬 여행은 정말 인상에 남을만한 가을여행의 진수라고 할 만하다. 출발은 인천대교를 건너 용유를 지나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는 것으로 시작했다. 차를 가지고 잠진도안에 있는 식당에 주차를 해 놓고 조금 걸어서 배를 타기로 했다. 주의할 점은 차를 길 거리에 세워두면 주차위반 딱지를 뗄수가 있다. 돌아오는 길에 보니까 도로에 걸쳐 있는 차들은 모두 주차위반 스티카가 차 마다 붙어 있어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매표소에서 배표를 끊는데, 배삯은 왕복 3,800원으로 따로 신분증확인은 하지 않는다. 배는 특별히 시간을 정해두지 않고 승객과 ..
투자 명저(名著) 소개 Warren Buffett과 George Soros의 투자습관 (마크티어 著, 박진건, 손태진 옮김)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투자를 할수 있을까?' 에 대한 잘못된 신념 때문에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상처를 입는다. 워렌 버핏과 조지 소로스 같은 투자의 고수들은 이런 잘못된 신념을 갖지 않는다. 잘못된 신념1 : 큰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시장의 동향을 정확히 예측해야 한다. 워렌 버핏이나 조지 소로스와 같이 대단히 성공한 투자자들이라 하더라도 시장동향에 대한 예측에는 여러분보다 별로 나을것이 없다는 것이다. 1987년 소로스는 미국 주식시장은 계속 오를것이다 라고 내다 본 반면 일본 주식시장은 폭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일주일 후 일본시장이 아닌 미국시장이 붕과하면서 소로스의..
고갯마루 고갯마루를 아시죠? 고향을 떠나는 사람이나, 고달픈 객지를 말똥처럼 구르며 떠돌다 고향으로 돌아온 상처입은 영혼을 가진 사람이, 갓길로 비켜나 땀을 훔치며 숨을 고르던 곳이죠. 회원님과 제가 서로에게 고갯마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칠 때... 따듯한 위로가 필요할 때... 쉬어 갈 수 있게. -스완씨-
외인들의 지속적인 매수에 힘입어 지난 달 23일 기세 좋게 2,063을 찍은 코스피는 그를 정점으로 다시 빠지고 있습니다. 미국 S&P도 1% 가량 하락했고, 나스닥도 2%가량 하락을 했으니 우리 시장도 그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겠죠. 그래서 그런지 11월 8일 마감기준 KOSPI 지수는 1,984로 내려왔습니다. 미국 시장이 빠진 이유가 참 황당합니다. '경제지표가 좋게 나와서!' 미국 경제지표가 좋게 나왔는데, 그로 인해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시기가 앞당겨질 우려 때문에 하락을 한 것 이라고 합니다. 하~~ 이게 정상적인 시황인지 모르겠지만 주식시장은 결과를 보고 갖다 붙이면... 다 이유가 되고 시황분석이 되는 것이죠. 뭔가 단단히 거꾸로 가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반면 유럽에서는 어젯밤 유..
내년부터 공공기관 신규채용 때 서류 전형 없애기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295개 공공기관의 신입사원 채용 때 서류 전형을 없애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학벌이나 학점, 영어성적, 자격증 등 이른바 '스펙'을 원천 배제히는 대신 '스토리텔링'이나 '오디션' 기법 등을 활용해 해당 기관이 필요한 취업 지망생을 채용하는 방시식으로 공공기관의 채용방식 개편이 예고 되고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스펙을 초월한 채용시스템을 만든다는 차원에서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공공기관의 신입사원 공채에 서류전형을 없애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소수의 평가관이 다수의 구직자를 판단하다 보니 서류전형과정에서 이른바 '스펙'의 커트라인을 잡아 놓고 100명이 응시하면 10명만 통과시켜 면접 전..
흔희들 방정식이라 하면 C=A+B 처럼 양편이 똑 같아지는 등식이 성립할 때 방정식이라 한다. 그런데 우리들이 하는 일에도 방정식이 적용되며 방정식의 답이 어떻게 나오는가에 따라 계속해서 지속 성장하기도, 반대로 흔적도 없이 세상에서 사라지기도 하는 일이 있다. 10년도 좀 넘은 옛날 일이지만, 저는 98년부터 2006년까지 생명보험업계에서 전세계 상위 6%만이 들어간다는 MDRT(백만불 원탁회의) 정회원으로 6회 등록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3번에 걸쳐 미국과 캐나다에서 열린 연차총회에 참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연차총회는 전세계 생명보험인들이 1년에 한번씩 모여 생명보험인으로서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하는 윤리의식을 고취하고 직업적 자부심과 세일즈 아이디어를 나누는 명예의 전당 자리입니다. 연차총회..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장은 상승 추세지만 좋은 주식에 투자해 큰 이익을 낸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이는 너무 많은 종목 중에서 핵심 기업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럴 때일수록 주식투자 대가들 투자 병법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가장 유명한 인물은 역시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다. 그는 20년간 연평균 20% 수익을 낸 전설적인 인물이다. 그의 투자법은 간단하다. '소비자 독점기업'을 찾는 것이다. 버핏은 코카콜라처럼 친근한 소비재에 투자했는데 이들은 모두 시장 독과점적 업체들이다. 따라서 산업에서 브랜드도 갖고 있으면서 시장 장악력이 큰 기업들에 투자하면 단기 실적에 연연하지 않으면서 장기투자를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영화관이나 일부 음식료 업종 등이 이와 비슷한 구조라고 볼 수 있다. 또..
부동산, 여전히 인플레 대비 수단 中 부동산 폭락 없을 것 “역사적으로 볼 때 지금 주요국 주가 수준은 바닥에 가깝다.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조만간 적게는 11%에서 많게는 40%까지 상승할 것이다.” ‘장기 주식투자 전도사’로 불리는 제러미 시걸 와튼스쿨(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지난 130년 동안 S&P500의 주가수익비율(PER)은 평균 15배를 유지해왔는데 1,410선에 있는 현재, S&P500의 PER는 13.6배에 불과하다”며 “제로금리 상태에서 이런 PER은 바닥이라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PER는 기업의 실적(주당순이익) 대비 주가로, 이 수치가 낮을수록 저평가됐다는 뜻이다. 시걸 교수는 지난주 와튼스쿨이 세계 주요 경제매체 기자들을 초청해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