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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씨의 365 재무설계Story

12월 5주차 주간 펀드시황 본문

이슈/주간시황보고서(지난것)

12월 5주차 주간 펀드시황

스완씨 2016. 12. 31. 09:13

Adu! 2016...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올 같이 딱 들어 맞는 해가 더 있었던가요!
스완씨재무설계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새해에는 더 큰 꿈, 계획을 만드시고 이뤄 나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내년에도 더 알찬 내용과 성실함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스완씨, 배상 ^^ 

 

 

 

 

 

12월 5주차... 주간 펀드시황입니다.

 

<국내 주식형>
국내 주식형펀드 상승 마감


한 주간(12.23~12.29 영업일) 국내증시는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의 연이은 최고가 경신 등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기관들의 차익실현 매도물량으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12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843억원, 350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1,748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522억원, 468억원 순매도했다.
해당 기간 코스피지수 -0.46% 하락한 반면, 코스닥지수는 2.5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종 기준으로 살펴보면...
의약품(4.03%), 의료정밀(2.49%) 등은 강세를 보인 반면, 은행(-4.48%), 통신업(-2.82%) 등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의 12월 30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하락증시 속에서 전체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1.33% 상승을 기록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중소형주식펀드가 1.83%의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고,
이어 배당주식형펀드가 1.71%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주식형펀드가 1.32%, K200인덱스펀드도 0.96% 상승 마감했다.

대유형 기준 주식혼합형펀드와 일반채권형펀드는 각각 0.87%, 0.52% 상승으로 마감했다.
절대수익추구형펀드 또한 모든 소유형에서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
국내 채권시장 강보합세 마감


-주간 금리동향
한 주간 국내 채권시장에선 대부분 구간의 금리가 하락하는 강보합세가 연출됐다.
구간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3년물 금리는 전주대비 각각 0.90bp, 0.70bp 하락한 1.56%, 1.64%로 마감했다.
5년물만 1.20bp 상승한 1.80%로 마감했고, 10년물 금리는 0.80bp 내린 2.09%를 기록했다.
회사채 AA- 3년물 금리는 4.10bp 하락한 2.12%를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의 12월 30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채권형펀드는 한 주간 0.03% 상승했다.
채권펀드의 소유형 기준 모든 유형에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일반채권형펀드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

 
세부 유형별로 살펴보면...
타겟 듀레이션이 없거나 1~2년으로 운용하는 일반채권형펀드가 0.05%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이어 초단기채권형펀드와 우량채권형펀드가 각각 0.0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기채권형펀드도 0.02% 소폭 상승을 기록했다.
금리가 연초 수준으로 회귀한 상황에서 소유형 기준 일반채권형펀드가 1.64%의 가장 높은 연초후 수익률을 달성했다.

 

 

 

 

 

 

<해외 펀드>
글로벌 증시 주요국 횡보


글로벌 증시는 대체로 보합권 내 움직임을 보였다.
미국은 성탄절을 앞두고 경기지표 호조로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 및 다우지수 또한 강보합세를 나타냈으나,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에 주간기준 하락으로 마감했다.
 
유럽시장은 투자은행(IB) 이슈가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이탈리아 정부가 BMPS에 200억 유로 자금지원을 승인했으나 은행주 전체에 대한 리스크 우려로 보합세를 보였다.
다만, 광산주의 상승으로 주간 기준 0.28%로 상승마감을 기록했다.
중국은 미국금리 인상, 트럼프 당선으로 인한 대외 불확실성과 투기세력 규제 등의 영향으로 -1.19% 하락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12월 30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19% 상승했다.
브라질주식과 남미신흥국주식펀드가 각각 5.10%, 3.15%로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대체로 양호한 성과를 보인 가운데 기초소재섹터펀드가 2.27%의 수익률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대유형 기준 대부분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그 중 커머더티형펀드가 1.34% 수익율을 기록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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