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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슈/주간 시황보고서 (21)
스완씨의 365 재무설계Story
안녕하세요. 스완씨재무설계 회원님! 다름이 아니라... 지난 8월 7일 (코스피 2060부근)에 채권형으로 변경 포지션을 안내드린 이후로 한 동안 Vx 지표 변화가 없었는데, 10월 1일부(코스피 1980 부근)로 Vx지표가 플러스(+) 전환되었습니다. 이미 스완씨회원님들께는 문자나 카톡으로 개별 공지를 드렸습니다. 변액유니버설보험(VUL) 이나 변액연금(VA) 을 보유하고 계신 분은 현재까지 적립된 적립금을 주식비중이 제일 높은 국내 주식형펀드로 전환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월 투입금은 종전처럼 주식형으로 투입되도록 변경하지 않습니다. 헷갈리지 마십시오. 적립금만 이동하는 겁니다. 펀드변경시 펀드 선택은 PCA : 주식형펀드 (2014. 4월 이후 가입고객은 액티브주식형) 메트라이프 : 인덱스주식형 으..
안녕하세요! 스완씨재무설계 회원님! 10월의 옵션만기일은...10월 8일입니다. 따라서 시장의 전체적 기조를 결정짓는 시점은 아마도 10월 2번째주가 될 듯하여 이에 대한 메크로관련 리포트를 체크하던 중에 삼성증권의 리포트가 있어서 이에 공유합니다~ (리포트 내용 요약) ============================================== 외국인의 본격 귀환은 이달 둘째주부터 시작될 것 ============================================== 삼성증권은 1일 외국인 투자자의 본격 귀환은 10월 둘째주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용구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주식전망 보고서를 통해 "주요 이벤트가 한데 몰린 10월 둘째 주를 외국인 매매 방향선회의 의미 있는 ..
지금까지 재무상담을 해 오면서 펀드나 변액 보험을 갖고 있는 고객들 중, 원하는 만큼의 수익을 봤다는 것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이유가 있었죠! 이제는 펀드 변액보험에 대한 사후관리에 자신있게 제시 할 Vx투자 기법!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합니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아래를 클릭하여 주십시오. 상담은 무료입니다.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proswc0 중소형주식펀드 선전에 국내주식펀드 0.47% 올라 우크라이나 사태를 비롯한 대외변수의 영향으로 코스피가 일시적인 조정세를 나타냈지만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부 의지가 확인되며 사흘 연속 상승분위기를 이어갔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수출주의 실적 부진과 옵션만기일..
5월 코스피는 1.69%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수차례 연고점을 갱신하는 모습을 보이며 국내주식형 펀드는 5월 한달간 1.74%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 2월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우선주가 삼성그룹 지배구조 재편 이슈와 함께 다시 주목받고, 이 여파가 기타 우선주로 확산되며 배당주펀드 성과를 끌어올렸다. 배당주펀드는 한달간 3.04% 성과로 국내주식형펀드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5월 성과에 힘입어 배당주식펀드의 3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4.06%, 5.15%로 올라섰다. 대형주 강세에 K200 인덱스펀드가 1.86%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추종지수인 코스피200(1.81%)보다 0.05%p 우수한 성과다. 올해 들어 국내증시가 박스권에..
해외주식펀드 4.16% 상승, 선진국 주식펀드 강세 2013년 해외주식펀드 성과는 선진국과 신흥국의 차별화로 요약된다. 일본, 북미, 유럽 등 선진국 주식펀드는 20%이상 상승하며 강세를 보인 반면 브라질, 인도 등 신흥국 주식펀드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미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여파로 해외채권형 펀드수익률은 소폭 오르는데 그쳤고, 지속적인 선진국 지수의 강세 흐름과 낮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으로 말미암아 커머더티형도 약세를 보였다. 미국을 비롯한 일본, 독일, 영국 등 주요 선진국 증시는 美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규모가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하고 경기회복이 가속화됨에 따라 전세계 증시의 강세를 이끌었다. 그러나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무역수지 악화로 브라질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인도..
2013년 국내주식펀드 1.23% 상승, 배당주식펀드 수익률 9.82% 2013년 국내주식펀드 수익률은 상반기에 하락세를 유지하다 하반기 이후 점차 상승세로 탄력을 보이는 V자 형태를 보이며 1%대 수익률을 회복한 뒤 한 해를 마감했다. 상반기 벵가드펀드 벤치마크 변경 이슈로 인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은 -9조 9,884억원을 순매도 했다. 이외에도 엑화 약세와 양적완화 조기 종료 우려 등으로 악재가 겹치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는 -6.56%라는 부진한 수익률로 상반기를 마감했다. 하지만 하반기 이후 경상수지와 재정수지가 모두 흑자 기조를 유지하는 안정성 높은 신흥국으로 부각되면서 외국인이 13조 608억원을 순매수 했다. 그 결과 하반기 국내 주식시장이 살아나면서 주식형 펀드 또한 하반기에 8.34%라는..
2013년 국내증시는 외국인 때문에 울다가 웃었다. 상반기 뱅가드펀드 벤치마크 변경 이슈로 인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은 -9조 9,884억원을 순매도 했다. 하반기 이후 신흥국 외환위기설이 부각됐지만, 국내의 경우는 경상수지와 재정수지가 모두 흑자 기조를 유지하는 안정성 높은 신흥국으로 부각되며 외국인이 13조 608억원을 순매수 했다. 외국인의 매도에 상반기에 코스피지수는 6.70%나 하락했다. 대형주가 8.33% 하락하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한편 소형주지수는 11.03%나 상승하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하반기에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외국인의 순매수가 연일 이어지면서 코스피지수는 8.39% 상승했다. 동일기간 대형주지수가 9.93%나 상승하며 주식시장을 주도했다. 결국 올 한해 주식시장에서 대형주..
외국인 매도와 양적완화 축소 우려 속에 국내주식펀드 -0.88% 하락 지난주말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지표 호조에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영향이 잠시 주춤하는 듯 하였으나 다음 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테이퍼링 우려가 재차 부각됨에 따라 이번주는 주 중반 이후 코스피지수는 -0.85%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결국 주식시장의 약세 속에 외국인 매도가 증가하며 국내주식펀드의 성과는 하락했다. 특히 코스닥지수가 -2.11% 하락하며 중소형주식펀드의 성과가 -1.17%로 가장 큰폭의 하락을 보였다. K200인덱스펀드와 일반주식펀드 또한 각각 -0.82%, -0.67% 수익률을 기록했다. - 연간 주식형펀드 시황분석 연초후 12월 2주차까지 연간 펀드성과를 살펴보면, 주식형 중에서는 배당..
▶ 1분기 해외 펀드 시황 2013년 1분기 해외주식펀드는 중국주식펀드 부진으로 0.71% 하락했다. 미국의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점을 갱신하고, 일본증시는 1분기 동안 엔저 효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유로존도 키프로스 위기를 무사히 넘기며 상승으로 마감했고,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도 글로벌 자금의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됐다. 그러나 중국 증시가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유동성 흡수 정책 부담으로 하락하며 해외주식펀드의 1분기 수익률은 부진했다. 해외주식펀드 월간 수익률은 1월에 4.58%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으나, 2월과 3월에 -2.70%, -2.42%를 기록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일본, 미국, 유럽 등 주요국 증시가 상승했지만 해외주식펀드 자금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국펀드가 2월과 3월에 부..
■ 1분기 채권 시황 2013년 1분기 동안 채권시장은 강세를 나타냈다. 국고채 1년물은 0.25%p 하락한 2.53%, 3년물은 0.30%p 떨어진 2.52%를 기록했다. 미국채 금리하락, 기준금리 인하 기대 강화, 정부의 경제전망 하향조정 등의 영향으로 갈수록 금리 하단이 낮춰지는 흐름이 계속됨에 따라 3월말에는 국고채 5년물 금리 역시 2.58%로 기준금리를 하회하는 등 5년 이하 구간의 금리는 일제히 역사적 저점을 경신했다. 장단기 금리차 역시 완만하게 좁혀져 전반적으로 제한적인 등락을 나타냈다.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양호한 수급 여건이 국내채권시장의 강세를 뒷받침했고, 정부의 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등 우호적인 여건이 지속되면서 강세 분위기를 이어갔다. ■ 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