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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씨의 365 재무설계Story

5월 3주차 주간 펀드시황 본문

이슈/주간시황보고서(지난것)

5월 3주차 주간 펀드시황

스완씨 2017. 5. 19. 23:34

미국도 부러워하는 '나라다운 나라'로 제자리 찾아 가는

희망의 5월 3주차 주간 펀드시황입니다. 

 

 

 

 

 <국내 주식형>
국내증시, 단기 급등 부담감으로 숨고르기 장세

 
한 주간 국내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과 글로벌 증시 약세로 숨고르기 장세가 펼쳐졌다.


해당 기간 코스피지수는 0.42% 하락하였고,
코스닥지수도 1.46%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종 기준으로 살펴보면 통신업(2.60%), 운수장비(1.73%) 등은 강세를 보인 반면
비금속 광물제품(-2.90%), 은행(-4.82%) 등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5월 19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55% 하락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배당주식 펀드가 -0.28%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K200인덱스 펀드와 일반주식 펀드는 각각 -0.42%, -0.49% 하락했다.
 
중소형주식 펀드는 -1.33%의 마이너스 수익률로 가장 큰폭으로 하락했다.
혼합형 펀드의 소유형 중에서 주식혼합형은 0.01% 상승 마감한 반면,
채권혼합형은 -0.21% 하락 마감했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의 소유형 중에서는 시장중립형이 0.15% 수익률로 가장 양호했다.

 

 

 

 

<국내 채권형>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인한 채권시장 강세

 

한 주간 국내 채권시장은 강세 흐름을 보였다.
국고채 금리는 19대 정부 정책에 대한 경계감 및
FBI 국장 해임에 따른 美 정치 불확실성 등으로 하락 마감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대비 1.40bp 하락한 1.44%로 마감하였고
3년, 5년, 10년물은 각각 4.50bp, 6.00bp, 6.20bp 하락한
1.68%, 1.89%, 2.25%를 기록했다.
회사채 AA- 3년물 금리는 3.80bp 하락한 2.13%를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5월 19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기채권형 펀드가 0.28%로 가장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세부 유형별로 살펴보면,
우량채권형 펀드는 0.16%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채권형 펀드와 초단기채권형 펀드는 각각 0.10%, 0.0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 펀드>
미국發 정치 불확실성에 글로벌 주요 증시 약세


 
글로벌 주요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미국은 트럼프 탄핵 여론 고조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다우 종합지수가 -1.26% 하락하였다.

유럽은 주요 은행주가 약세를 보이며 EURO STOXX 50 지수가 -1.69% 하락했다.
일본은 엔화강세로 인해 수출주가 부진하면서 NIKKEI 225지수가 -2.04% 하락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5월 19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26% 상승했다.
해외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주식과 프론티어마켓주식이 각각 1.58%, 1.0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섹터별펀드에서는 기초소재섹터가 3.90% 상승했고,
헬스케어섹터는 -0.87% 하락하는 등, 대부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대유형 기준 커머더티형이 2.31%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이어 해외채권형이 0.36% 상승했다.
반면, 해외주식혼합형이 -0.13%, 해외부동산형은 -0.11% 하락하며 한주를 마감했다.

 


 

 

 

- 펀드닥터 자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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